일회용 인공눈물, 개봉한 뒤 다시 써도 될까?
일회용 인공눈물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. 보존제가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이 많아 개봉 후에는 오염을 막기 어렵기 때문입니다. 남은 양이 아깝더라도 다음 사용을 위해 보관하지 말고, 제품 설명서의 사용법을 우선 확인하세요.
개봉 후에는 왜 재사용을 피해야 할까?
용기 끝이 손이나 속눈썹, 눈 표면에 닿으면 세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. 뚜껑을 다시 닫아 두어도 개봉 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. 오염된 점안액은 눈에 자극이나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, 사용 후 남은 액은 버리는 편이 안전합니다. 용기 끝을 눈에 대지 않고, 점안 전후 손을 씻는 것도 중요합니다.
사용할 때 확인할 점
일회용이라도 제품에 따라 개봉 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나 보관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포장에 적힌 안내를 따르세요. 여러 번 넣어야 한다면 필요한 양만 점안하고 남은 액은 폐기합니다. 렌즈를 착용 중이라면 렌즈를 낀 채 사용해도 되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 눈 통증, 심한 충혈, 시야 변화가 있거나 증상이 지속되면 인공눈물만 계속 사용하지 말고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뚜껑을 닫아 두면 다음 날 써도 되나요?
권장되지 않습니다. 개봉 뒤 보관 가능 여부와 시간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설명서에 별도 안내가 없다면 남은 액은 버리세요.
인공눈물을 넣을 때 용기 끝이 눈에 닿았어요. 계속 써도 될까요?
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해당 용기는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 다음에는 용기 끝이 눈이나 손에 닿지 않도록 점안하세요.